[ AWS(AmazonWebService) - 호스팅(1) ] 회원가입(IAM), 인스턴스 생성(EC2)

  호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AWS에서 회원가입을 진행을 하면 된다. 1년간 무료로 일정 자원을 쓸 수 있어 유용하게 다들 사용한다고 하여 시작을 하였고, 무엇보다 시작한 큰 이유는 공부의 개념과 cafe24의 국내호스팅 업체의 오류 해결 능력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 구성되어 있는 AWS에 다시 호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앞으로 또 호스팅을 하게 되면 헤미지 않기 위해서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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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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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입력칸을 채우고 다음으로 넘어 간다.

 

  여기 또한 개인 선택을하고 칸을 채워 나가면 된다.

 

 

자 여기서 돈을 1달러를 뜯기게 되는데 약 20일 뒤에 들어오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걱정말고 진행하면 된다.
체크 카드도 되는데 VISA 표시가 있는 것만 가능했다.

 

 

이제 회원가입이 완료가 되었고 인스턴스를 생성하면 된다. 무료 계정이긴 하지만 일정치가 넘어가면 과금이 되기 때문에 회원가입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면 안된다.

  보안을 위해서 IAM을 이용하여 2차 비밀번호를 만들 것이다. 넥슨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OTP개념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겠다. 결론은 2차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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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 2차 비밀번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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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서비스를 눌러보면 "IAM"이 보일 것이다. 클릭을 해보자.

 

 

저 노란색 느낌표를 초록색 체크표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MFA 관리 버튼'을 눌러본다.

 

 

 

 

위와 같이 잘 따라왔다면 이제 스마트폰을 꺼내서 구글 OTP를 설치를 해주면 된다.

 

  첫번째 6자리를 MFA코드1에 입력한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갱신되어 나오는 6자리를 다시 MFA코드2에 입력하면 절차가 끝난다.

 

초록 체크 표시가 되었다면 정상적으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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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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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게 AWS의 서버의 자원을 가져올 수 있다. 일단 아래와 같이 진행을 해보자.

 

 

 

 

OS는 우분투(리눅스)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이들 사용함.

 

아주 많은 그룹들이 뜨는데 프리 티어로 사용 할 수 있는 것은 아마 1개가 나올 것이다. 다음을 눌러 다음 단계로 간다.

 

고칠건 딱히 없다. 다음을 눌러 준다.

 

30GB까지 쓸 수 있다. 그 이상을 할당한다면 프리 티어의 한도를 초과한 것이기 때문에 과금이 예상 된다. 아직은 안 넘겨봐서 모르겠다. 30GB를 써주도록 한다. 그 이하도 가능하다.

 

다음을 눌러 준다.

 

여기서 설정할 것들이 좀 있다. 아래의 그림을 보고 설명 하겠다.

DB, FTP, tomcat, HTTP 등은 호스팅 할 시에 거의 필수적인 요소들이라 이것들을 지정해준다. 그래야 나중에 DB접속하여 데이터들을 주고 받을 수 있고, FTP로 WAR파일을 전송 할 수 있다.

 

마지막 메뉴인데 1~6까지의 정보들을 요약한 것이다. 확인하고 시작을 눌러 주면 된다.

 

 

시작을 누르면 이런 창이 뜨는데 아주 중요한 것이다. 키 페어는 USB나 안전한 곳에 저장해두어야 한다.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예를 들자면 공인인증서 그 파일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마지막으로 탄력적IP를 연결시켜주어야 한다. AWS에서는 유동적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ip가 바뀌기 때문에 탄력적IP를 걸어주어야 한다.

 

인스턴스만 선택을 해주고 프라이빗IP는 건드릴 필요가 없다.

 

 

끝.

 

호스팅 (2)도 있으니 연속해서 진행하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