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DB - (11) ] Mysqldump 소문자, 대문자 이슈 (해결 방법)

환경 MariaDB 10.3  ( x64, windows )

 

Windows에서 mysqldum를 하고 linux에 DB를 넣으면 테이블명이 소문자로 들어가는 문제를 종종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 자체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MariaDB의 문제였다. 왜 이런식으로 defalut값을 해놓은지는 이해는 가지 않지만.

 

linux에 보통 많이 서비스 제품을 올리기 때문에 linux에 맞추는 설정을 정리하고자 한다.

 

 

lower_case_table_names = 0  :  테이블 생성 및 조회 시 대·소문자 구분한다.
lower_case_table_names = 1  :  입력 값이 대·소문자든 소문자로 인식 소문자 인식 파일 생성
lower_case_table_names = 2  :  윈도우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테이블생성

기본값
리눅스, 유닉스 : 0
윈도우 : 1
맥키토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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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stall 할 때 생각없이 다음만 누르면 파일 위치는 보통 여기이다.
my.ini 더블 클릭 해준다.

 

 

2)

[mysqld] 아래에 "lower_case_table_names = 2"로 넣어주고

 

 

3) 작업관리자 - 서비스를 열어 MariaDB를 재시작 해준다. 

(MariaDB3306은 install 당시 이름명을 저렇게 넣은 것, default값은 아마 "Mysql" 이렇게 되어 있을 것이다.)

 

 

 

4) 이렇게 설정이되면 mysqldump 할 때 대소문자 구분하여 백업 받을 수 있고, 백업 파일을 만들 수 있게 된다.